내 맘대로 Introduction 주제는 관심에서 벗어나도 한참 벗어났지만, 3D dense correspondence라는 관점에서 참고할 만할까 해서 읽은 22년도 논문.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semantic embedding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 논문으로 embedding space 상의 거리로 correspondence를 찾아낸다. 뭔가 이것저것 들어가있지만 결국 이것도 VAE와 95% 동일하다. 입력으로 들어간 N point와 별개로 중간에 query point가 따로 들어간다는게 차이일 뿐 거의 동일하다. 서로 다른 shape의 object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mutual correspondence가 애초에 불가능하고, 그렇기 때문에 query point로 지정해서 correspondenc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