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터를 다루다 보면 주어진 3D point와 camera pose가 좌표계가 잘 맞춰져 있는지, coordinate origin을 어디인지, 방향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생각보다 귀찮고 까다롭다. 수십, 수백개나 되는 xyz 값이나 se3 값을 봐서는 알 방법이 없기 때문에 보통 시각화해서 보는데, colmap 외 사용 가능한 툴들도 제한적이고 매번 포맷을 맞추는 것도 귀찮다. 나 같은 경우, 간단히 open3d를 이용해 시각화하는 식으로 해결해왔는데 매번 반복적으로 코드를 구현하는 것이 귀찮아서 여기에 내가 주로 사용하는 디버깅용 코드를 기록해두려고 한다. Helper function들 def Rt2T(R, t): T = np.eye(4) T[:3, :3] = R T[:3, -1] = t.reshap..